[IT] 개발자 로드맵

 개발자 로드맵 

기존 기술들을 따라가기도 벅찬 상황에 새로운 기술들 또한 끊임 없이 생겨나고 있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떤 기술에 집중을 해야하는지 혼란스러울때가 많이 있다.

때문에 개발자가 되기 위해 방향과 학습해야 할 기술들을 정리해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아래에 분야/역할을 중심으로 로드맵이 작성되어있는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 2018년 웹 개발자가 되기 위한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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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브옵스

기업들은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각각 업무의 효율적인 방법론을 선택해왔고

최근까지 기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론은 '애자일 방법론' 이다.

애자일 방법론은 고객과의 협력 그리고 프로세스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는 개발 방법론인데 운영자와 개발자가 떨어져 있어 소통하기란 어려움이 따랐다. 개발의 경우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들을 만들고자 하지만 운영은 안정적이기를 원하고 그렇기에 서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부딪힐 수 밖에 없으며 업무의 효율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개발자와 운영자의 괴리감이 깊어지던 중 Cloud가 등장하게 되었으며 Cloud의 등장은 운영과 개발의 벽을 허물어 뜨렸고 개발자는 운영을, 운영자를 개발에 투입하게 되었다.

그 배경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 바로 DevOps 이다.

DevOps는 Developer(개발자) + Operation(운영자)의 합성어로

개발자가 운영을, 운영자가 개발 업무에 투입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자동화 툴을 만드는 업무 또는 그 자동화 툴 자체를 바로 DevOps라고 부릅니다. 아마도 DevOps는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해답일 것이다. 

간단히 DevOps의 장점을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다.

 1. DevOps를 통해 프로그램은 자동화, 코드화, 간소화된다. 

 2. 시장에 대한 빠른 응답과 질이 향상되며 조직적으로 효율성을 높인다.

아마도 어쩌면 DevOps 를 직무로써 표현 할 수도 있을 듯 하다. 

만약 DevOps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AWS, Cloud Computing, Maven(JAVA), Docker, Apache 등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 2014년 기준 SW 엔지니어를 위한 역할기반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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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https://github.com/devJang/developer-roadmap

http://www.nextree.co.kr/roadmap/

http://sojeong2.tistory.com/8